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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집콘서트 태지의화 후기
우주의환타지  2017-10-12 23:56:54, 조회 : 89, 추천 : 3

다음은 레인썬이 나왔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터군여 저번에 공연갔을때두 띠따 많이 특이한 그룹이다 라구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ㅋㅋ
맨발루 노랠 하더군여.... ㅋㅋ
목소리는 귀신나올거 같은 목소리에..민망한 포즈.....(마이크 잡구 상체 뒤로 젖히구 배 쑥내민...이상한포즈 ㅡㅡ;)
거기다 한술더뜬 멘트..덜...
노래 부를때 목소리는 귀신나올거 같앴는데 멘트는 ...
쫌 느끼하더군(목소리가) ..
사투리 써가며...허걱~
"여러분은 조아하는 사람하고 2001년 맞아서 좋겠네예..
나넌 2001년을 대기실에서 맞았습당 그래서 지금 기분이 별러 않조아여" ㅋㅋ
이멘트를 월매나 느끼하게 하는지.....

[태지 멘트 중심 후기] 수정&보충편. 아까 새벽에 쓴거 녹취를 곁들여서^^ 더욱 자세하게.


쪼금씩이나마 녹음한게 인터넷에 떴길래 듣고 보충하고 더 정확히 쓰구여 ^^
다른분들 후기 보다가 새록새록 생각난것도 더 쓰고.. 순서도 마니 고치구여
아까꺼랑 거의 비슷하지만 ^^ 양이 엄청 늘군여. 이틀 내~~내 후기 만드는데만 정신이 팔려 있어..미쳤나바~~.


대경성 전주가 흐르는 가운데 감옥서 걸어 나와서 바루 오렌지 탱크
(...이게 단가...멀게땅- -;;)
암튼 주루룩 이어서 다 불러버리더니,
"안녀엉~!"
"꺄악~~~~!"
"재밌어여?"  
"네~~~~~!!!!"  
"나두."    
"꺄악~~~~~~~!"

"오른쪽 매니아~~", "요기 왼쪽 매니아~~", "이층 오른쪽 매니아~" , ..........
이러믄 그쪽에서 와아~~! 하구 소리 지르구..

"9년지기 손들어바요, 9년지기."
(거의다 손드는.....나두  ^^..)
"마자요, 오늘 표 구하기 되게 힘들었다 그러든데, 오늘 온 사람들은 다 9년지긴거 같애.
..아님 말구!"

"(플랜카드읽는..)삼십살이야-...이제 몇분있음 삼십살이에여?"
"삼분~ 이분~~~"  
"어... 이따 카운트다운 할 때여,, 54321로 하지 말구
55초부터 하까여~ 너.히.들.사.랑.해 이케 해여, 무슨말인지 알져?"
"네~~~~!!!!!"
<역시 인터넷을 엄청 마니 한당^^;;우리가 태지야 사랑해 하자 그러니까 너희들 사랑해
하는거 바... ^^>

"(또 플랜카드 읽는...)오늘이 제가 태어난지....(안보여서 기웃기웃 보는...)
만....오백...사십 일일? ..음."

글구.. 일년을 가치보내게 되서..^^ 새핼 가치 맞게 되서 넘넘 기쁘고 행복하다는 머 그런 얘기들....

아프루 나가더니 어뜬 팬이 만든 왕관을 바다서 머리에 쓴다.
"머리가 커." (머리카락땜에 왕관이 약간 제대루 안들어가는듯..^^글서 크단말였나..멀랑..;)
왕관쓰고 폼잡구 서니까 넘 멋진 태지~ ^^왕자는 왕자군아..  ^^
우리가 "왕자! 왕자! 왕자! 왕자!..........."
"왕자? ^^~.(큭..넘 조아하는...얼굴에 흐뭇함이 막...;;) 에~,왕자 아니야아~~왕자 아니구 모?"
우리 (웃음서.....오냐 구래, 아랐다....;;;) "황제! 황제! 황제! ..."
"글치~~, 황제~." (..점점.....- -;;)
"이천년에는 모 이제 황제 였으니까 이제 이천일년에도 계속 황제 해야지!"
"꺄악~~~" (저,저....아이고............_ _;;;)

--------카운트다운 - "10,9,8,7,6,너,희,들,사,랑,해!!"
(태지야 사랑해 할려 그랬는데 태지랑 수다 떨다 맘의 준비를 못하구 앞에 살짝 놓친 나눈...그만 어버,어버버...사!랑!해!  - -;;)
은색폭죽,, 하얀 꽃가루 쏟아져 나오구 그 멋쥔 장면에서 한마디 "해피뉴이어~~~!"
이어서 너에게. 너에게 끝나고 깜찍하게^^
"여러분 일년만이에요~?"
"어어어~~"
"썰렁하다구?"
"꺄악~!, 아니에여~~, 되게잼있어여....- -;;" 등등..
"이제 다리가 좀 풀렸어여?"
"아아니요오?!!!"
"(에~거짓말 하는 말투루..살짝비꼬듯^^) 안풀렸어???!!"
"네에~~~!"
"나두."
그러곤 울트라 매냐랑 또 다른 노래덜... ^^;; (윽..기억력의 한계..T.T)

오른쪽 동화책 펼쳐논..하늘에 구름 두둥실 떠있는 배경있는 작은 무대서 기타치믄서 슬픈아픔.(군데..일절을 두 번 불러버린..^^;; 난 삶에 지쳐..여기 안하고 또 나는 몇해전인가 ..^^;; 한번씩 가사를 틀리는 우리 지존...하..일부러 그랬을수두 있....지만^^;; 하다가 몬가 이상하다 시퍼하는 거 가튼 모습....^^;;)
또 아이들의 눈으로. 이절은 왼쪽에 가서. 군데..목이 마니 지쳤었눈쥐 힘드는데는 마이크를 자꾸 넘기는..^^;; 우리가 마니 불렀져.. 아 귀여운 친구들 할 때 우리쪽을 막 가리키면서 ^^;;

"..울지 마여어~?!"
웅성웅성웅성...
"...(에~~놀리는말투) 남자들두 울어~~?"
"어어어~~~~~!!!"
"이노래 들으면 옛날생각 마니 나져?"
"네에~~"
"음..나도 마니 나는데, .여러분들이랑..지금까지 거의 9년동안 정말 재밌는 일들 많았져? "
"네에~"
"나이도 많이 먹고..?"
"네에~,,아니 아니오~~- -;;"
"음..앞으로두..재밌는 일 분명히 많을거에여"
"와와~~!"
"음~~지금까지...많은 콘서트를 했지만, 오늘만큼은 여러분들의 눈빛 속에서~, 한명 한명의 눈빛 속에서 또다른 서태지의 모습을 볼수가 있었어요."
"여러분들 하나하나가 슬램할때, 액션할때,  액션이 서태지보다 나아."   어...건 아닌데 서태지가 젤 멋있는데 ^^;;
"어~이번 콘서트는 정말로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이랑 저희랑 같이 할수 있는 콘서고, 같고, 이 콘서트의 주인공은?"
"바로너.." "나.." "우리.." 등등..
"너희들이야."
"꺄악................" 다 쓰러짐..윽..지금 생각해도 머리가 띵~ 한 ^^;;

"이번엔~, 여러분들한테~, 어~ 새해 복 마니 받으라고 불러드리는 노랜데여,"
(이거 맞나...요멘트 불확실~~~ ㅠ.ㅠ)
"어 벌써 5년이 넘은 얘기에여~."
"아아~~~~~"
"아마 오랬동안 여러분들 이노랠 듣고 싶어서, 굉장히.. 안타까웠을거에여, 음~나두 굉장히 부르고 싶었구. 여러분들이 굉장히 오래 투자한 끝에 얻어낸 어~ 여러분들의.. 한이 담긴 노랩니다. 중대한~, 노래져 !? ^^"
"시대! 유감! 시대! 유감! 시대! 유감!"
"한이 많았져?"
"네~~~~!"
"오늘, 그 한을 다 풀어봅시다.
"와아아아아~~~~~!"
"여러분들의 자식같은 노래, 시대 유감."
그러고는 시대유감 부름.  우리 "아!아!....아!아!"  ^^
"이제 한이 다 풀렷어여?"
"아아니요~~~~?!!"
"나두."  연예신문 찢구 던지면서 찢어버리라는 손짓.

"Do you want a COME BACK HOME~?"
......혹은 "Do you wanna come back home~?" ..움..다 말이 되는군여 ^^;;아마 앞에꺼겠져 ;;
암튼 저거 여러번 외치구 핌프락버젼 컴백홈.
태지오빠가 가치 하라는 듯이 그때 춤을 자꾸 쳐서 다가치 '유 머스트 컴백홈~ 떠나간 마음보단...' 여기 춤(손만) 추면서 부름.

김종서 나오고 가치 프리스타일. 종서 어깨에 손을 올리는 태지~..사이좋게 글케 서서 부르는데 종서의 깜찍 멘트 : "이건 전쟁이야" ^^  종서빠 옆에 서니까 밴드 사이에선 자그마해 보니던 태지가 갑자기 엄청 커보이는 ^^;;;

인터넷전쟁 부르다 중간에 "여러분 이게 마지막 노래에여...." 앤드.. 계속 이어서 몬가 하나 더 했는데 ^^;; 아 필승인가....역시 핌프락 버전 ^^
글구 "이따바여~~~~~~~~~!" 하구 들어감.

빵우유 여기저기서 써핑하고 과자가 마구 날아다닌 휴식시간 한시간여,
지누션 시작으루 여러 게스트들...
레이니썬할 때 약간 숙연해진 (?^^) 분위기가 디아블로 나오니까 다시 광란의밤으루 ^^.

두 번째곡 끝나고 디아 맨트하는데 갑자기 머리 반묶은 태지가 (아이고 귀여~) 퀵보드타고 이끝에서 저끝까지 한번 휙!지나서 다시 휙! 돌아갔다(긍까.. 한바퀴 크게 돎.) 중앙으루 옴. 당황하는 디아 보컬 ^^;
"다 넘 잘놀아~~. 힘들어여?"
"아아니요!"
"재밌어?"
"네에~~~!!"
"우리 다죽자!" (표정 예술이었음^^ 꼭꼭약속해, 나 다죽을래 가치 다죽자 하는거가튼 ^^)
"네에~~~" "꺄악~~~~~!!!!"
다시 퀵보드타고 휘익! 가는..듯 싶더니 잘못해서 깨갱발루 상당히 불안해게 꾀 오래 허우적거리다가 ^^ 챙피해갖구 후다닥 뗘서 순식간에 휙 사라짐.

지쳐서 쪼~~금 힘들어하던 우리들 갑자기 난리가 남 ^^; 디아 보켤:"나두 놀랬어요^^"
우리 괜히 디아순서에 태지한테 환호성 질러놓구 미안하니까 "디아!블로!디아!블로!.. ^^;;;"

글구 다시 태지 나와서 "안줄었네 하나도? ^^"  (아까 둘다썼져? 확실히 이게 맞더군여^^)
"네~~~!" 함성.
"안 힘들어여?"
"네에~~~~~!!"
"(킬킬 웃으면서) 거짓말하지 마아 ^^;.." (완조온히 양군 말투^^;;둘이 자꾸 닮는거 같은 ^^)
"안힘들어여~~~~~~!!!!!!"
함성소리.
"어, 여러분들 체력 진짜 좋네여?"
"네에~~~~!"
"젊어서 그런가~? "
"꺄악~~ "..푸하하 웃엇음..이때부터 여기저기서 아저씨 아저씨 소리가 들렸당..^^
또 오른쪽보구 (무의식중에 오른쪽으로 잘 가구 슬램할때두 오른쪼그루 마니 숙이는거 같당...) 허리를 푹 숙여서 할아버지같이 두들기면서
"아유~~ 허리야아, 참...."
다들 자지러지는...^^;; 다가치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
지존 못알아들음. 가만히 듣다가 손을 귀에 갖다 대다가 하면서 한참 못알아 듣더니
입모양만 '아.....아, 저, 씨?' 씩 웃구 마이크 대서 이제 알겠단 듯이 "아저씨?" (허탈한..?? 웃음 ^^;;)
"오늘은 벌써 여섯시간 넘게 공연을 했는데에~, (기분 좋은지 낄낄낄낄..웃는)여섯시간 넘게 공연 했는데, 여러분들 무슨 하드락 페스티벌 하는거 같져?" (하두롹.이케 발음함 ^^;;;)
"네~~~~!!"
"여러분들 체력에 한번 더 놀랬고, 열정에 한번 더  놀랬어여?....."

또다시 종서와 락앤롤댄스=>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 그런 춤을 그대는 알고 있는가 그것은 바로 치킨슬램!"   이쪽 저쪽 보고 치킨슬램 함.
들어가는 종서오빠보구 손짓함서 "헤이, 종서~~~, One More Time~~~~" 그러나 도리도리하고 걍 들어가시는.. ^^

캠코더랑 사진기루 우리 찍구.. 자기두 찍구 ^^;; 미국갈꺼라구 ..흑!
"이렇게 여러분들 모습을 담아서.. 매일이라 그럼 거짓말이구, 자주 볼께여."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여기저기서 팔루 엑스자 하구...
"시위해도 소용 없어."
"(글두 계속)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그러구 한참 실랑이 함. 글떠니 깜찍한 협박(?)을...^^;;
"그럼 다음앨범 내지 마아?"  ! 엇...어떡하쥐.......?
"...........데려가! 데려가! 데려가! 데려가!" "책임져! 책임져!..."
책임져가 안들리는지 귀 귀울이고 잠깐 섰다가.. '뭘..어쩌라구 ^^?' 하는 표정으루 양손 벌리고 고개 가갸우뚱 하믄서 어깰 살짝 으쓱 하다가 ..
"좋아, 다 책임질게."  (어제 공연 젤 히트였던 멘트였져 아마^^;; 큭..몰 다 책임진다구 그런...;;; 암턴 그땐 기분 무지 조았어여 애인한테 고백받은거가...치 으흐흐...^^;)
"데려가! 데려가! 데려가! 데려가!..."
"다 데려가라구??........언젠가는 또 우리가 다같이 갈 수 있는 그런...날이 오겠져..."
..자꾸 헛소리(?^^;) 하는  - -;;허황된 꿈만 심어주구... 다같이 가기는.. _ _;;;;;;
"데려가! 데려가! 데려가!"
"(오른쪽에 양군보구)양군~~! 오늘도 비행기표가 필요해~! 다같이 가게 한 오천장 끊어 줘."
전날두 비행기표가 필요했다져...^^ 난 안갔지만 ;;
"..빨리 와! 빨리 와! 빨리 와!..."
"..........................노력함. "
"꺄악~~~~" 난리난리...
"이번에 가도... 아주 가서 오래 그렇게 오랫동안 있을것도 아니구요..가서 또...여러분들 위해서 좋은 음악을 만들어서 올거에여..그리고 제가 미국에 가 있어도 여러분은 항상 여기(손 짚으며) 제 마음속에.. 있어요... "
으악.........감격 감격.....

앞에서 두손 뻗어 흔들면서 여기좀 보라구 팔짝팔짝 뛰는 매냐 보구
"아랐어~~~."

엉....쓰구 보니까 ㄱ 나니가 빠졌네?? 충격적인 영상 ^^;;; 언제였더라..아마 2부.. - -;;;;바닥까지 쿵쿵 울리구.. 악마 날개 나오고 탑은 또 눈을 허옇게 뜨구 좀비같은 무표정한 얼굴로 기타 히구.. 가운데서 하얀 옷을 바람에 쉭 쉭 날리면서 노래 부르는 태지. .....군데 다른분들 말처럼 배가 보이진^^;; 않던데^^;; 흰티 위에 겹쳐입은 역시 하얀 셔츠만 나풀나풀~.
암튼 노래 다 하고..
"정말루..즐거웠고 여러분들도 즐거웠던거 같구여, 어.... 마지막 곡은요, 너에게..를 한번 더 할께여."
너에게 하고는 첨하고 똑가치 "안녕~~~~!" 하고 걸어 들어가면서 ..들어가기 직전에 뒤 안돌아보구 손만 들어서 "바이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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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외장하드에 있는 후기 인데 제가 쓴건 아닌거 같구; 다른 분 후기를 저장해놨나봐요
사실 태지의화 콘서트 서울공연을 그 당시 5회 했었나? 암튼 다 갔었거든요 88체육관이였죠?
제일은행에서 밤새던 기억 나네요
밤꼴딱 새고 오전에 은행에서 현금 가득 들고 -_-; 표 사던때

근데 후기는 남아 있지 않네요;;; 태지매니아 맨처음 보드에 있었을껀데 그 보드가 지금 없어요 ^.^;
이건 어느분의 후기 일까요? 그냥 텍스트만 저장 해 놨더라구요
이거 읽으면서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나야 되는데 사실은 너무 심하게 기억이 안나네요 하핫
다른 분들  함 보시라고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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