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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안가니까...
feelstj  2017-10-06 23:51:14, 조회 : 54, 추천 : 4

우리들의 절대지존, 대장이
태지매니아를 불러주어 기뻤던 9월의 마지막 밤,
아주 많이 조용해진 이곳에 머물렀던 지난 17년을 돌이켜보았습니다.

2000년 9월 말인가 10월 초던가 아마 그 그무렵 처음 빨간 보드를 만났던 기억이 납니다.
25주년 중의 17년(18년째인가)을 이곳과 함께 했으니
여기가 내 마음(덕질)의 안식처이자 고향인 곳이네요.^^

영희, 철수를 부르듯
그때 이곳에서 만났던 많은 이름들을 불러보고 싶습니다.

다들 실은 여기 계신거죠.. 어디 간 것이 아니고 ㅎㅎ
오랫만에 시간여행 게시판을 살펴보니
우리 모두의 흔적도 어디 안가고 남아 있어 너무 감사하네요.

태지도 이제 어디 안가니까
우리도 방황하지 말고 여기 같이 있어봐요.
한번씩 점 찍으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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