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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웹진 TAKE TWO 리뷰
운영자  2009-08-23 15:31:52, 조회 : 815, 추천 : 123

미국웹진 TAKE TWO 리뷰
저자: Dave Reid
출처: 미웹진 189.1
번역: 정민아


이 리뷰는 미국팬인 Minnie님과 서사회가 "서태지세계로 알리기'의  일환으로
미웹진에 의뢰를 해서 실리게 된 서태지5집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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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Tai Ji
  
  "Take Two"
      Samsung Entertainment Group


     Well I must start of this review by saying this is one of
     the most interesting reviews I've ever had to write
     because it is of a Korean artist. In addition I know
     very little, if anything, regarding the Korean music
     industry but despite this lack of insight into the work a
     diehard fan of Seo Tai Ji's convinced me to write this
     review. And I must say I'm happy I finally gave this
     CD a listen.


우선 나는 이 리뷰가 한국아티스트의 것이기때문에 내가 지금껏
해왔던 어떤것보다 흥미로운 일이었음을 말하면서 리뷰를 시작하려한다.
덧붙여서.. 나는 한국음악산업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것이 없는 편이나
그러한 통찰력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바로 '서태지의 열정적인 팬(!)'이
나로하여금 이 리뷰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나는 이 시디를 듣게 된것에 대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So to first discuss purely the music of the CD. His
     sound is based in hard rock but mixes in pop, and
     electronic sounds to create a very full and polished sound.
     In general the sound of this album is closer to heavy metal,
     or hardcore then to rock or pop. I'd say his sound on
     this album creates a very energetic and powerful feeling.


우선 이 음반의 음악에 대해 순수히 논해보자.
그의 사운드는 하드록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팝과 전자음향이
섞여 꽉 차면서도 세련된 사운드를 창조해내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 앨범의 사운드는 락이나 팝보다는 해비메탈이나
하드코아에 더 가깝다. 이 앨범에서의 그의 사운드는 매우 강력하고도
파워풀한 느낌을 창조해내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An interesting feature of this album is that most of the tracks
     are simply titled "Track" insert track number here,
     essentially placing all the tracks on equal footing. I found that
     logical as to me as all the tracks seemed to flow together
     to create a work rather than a series of tracks.
     Unfortunately as all of the tracks are in Korean and I don't speak
     Korean I had little understanding of the lyrics and especially of
     the context of the lyrics within the songs.
     But to help me understand the musical content I was provided with
     lyric sheets, which gave me a feel for Seo Taiji's ideas and beliefs.
     It appears that he hits
     on many of society's most controversial topics such as,
     abortion and suicide. And that he doesn't steer away from any topics.


이 앨범의 흥미로운 점은 특히 모든 곡에 동등한 자격을 부여하며
곡넘버만 넣은 "Track" (take를 잘못친것같음) 으로 단순히 이름붙여
졌다는 것이다.
적어도 내가 생각하기에는 모든 트랙들이 연속적으로 나열되었다기
보다는 함께 흘러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고 있다고 보여진다.
불행하게도 모든 곡이 한국어로 되어있고 내가 한국어를 모르기때문에
가사를 알수가 없고 특히 노랫말의 주제를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러나, 내가 음악적인 진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가시집을 제공받았다.  
그 가사집은 내게 서태지의 생각과 신념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는 낙태나 자살과 같은 가장 논쟁적인 사회적 문제에 대해 지적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어떤 주제로부터도 그는 피해가지 않았다.



     But what really hits me is his sound.
     And to me it is this sound that is so strong that it explains to me
     why a fan was so excited about his work to send me a copy to     review!

     Dave Reid

그러나 무엇보다 내게 강한 인상을 준것은 그의 사운드이다.
그리고 이 사운드는 아주 강렬해서 왜 그의 팬이 그토록 그의 음악에 대해
흥분하고 내게 리뷰복사본을 보냈는지를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 데이브 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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