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

2집

3집

4집

5집

6집

7집

8집



   

 

1.  YO ! TAIJI

 

2. 발해를 꿈꾸며

 

진정 나에겐 단한가지 내가 소망하는게 있어

갈려진 땅의 친구들을 언제쯤 볼수가 있을까

망설일 시간에 우리를 잃어요

한민족인 형제인 우리가 서로를 겨누고 있고

우리가 만든 큰 욕심에 내가 먼저 죽는걸

진정 너는 알고는 있나 전 인류가 살고 죽고

처절한 그날을 잊었던건 아니었겠지

우리몸을 반을 가른채 현실없이 살아갈건가

치유할수 없는 아픔에 절규하는 우릴 지켜줘

시원스레 맘의 문을 열고 우리와 나갈길을 찾아요

더 행복할 미래가 있어 우리에겐...

언젠가 나의 작은 땅에 경계선이 사라지는 날

많은 사람이 마음속에 희망들을 가득 담겠지

난 지금 평화와 사랑을 바래요

젊은 우리 힘들이 모이면 세상을 흔들수 있고

우리가 서로 손을 잡은 것으로 큰 힘인데

우리몸을 반을 가른채 현실없이 살아갈건가

치유할수 없는 아픔에 절규하는 우릴 지켜줘.

갈수 없는 길에 뿌려진 천만인의 눈물이 있어

워! 나에겐 갈수도 볼수도 없는가 ..

저 하늘로 자유롭게 저 새들과 함께 날고 싶어..

우리들이 항상 바라는것 서로가 웃고 돕고 사는것

이젠 함께 하나를 보며 나가요..      

 

3. 아이들의 눈으로

 

나에겐 꿈이 있어요 모두를 사랑하지요

지금 아이들의 두눈속에서 나는 느끼고 있어

다시 아이들의 맘으로 돌아가고 싶어 (싶어)

한살한살 나일 먹어가네,새삼 두려운건 무엇일까.

그리운 어린시절.

내가 뛰놀던 그 앞마당과 포근했던 엄마의 가슴과

든든한 아빠의 목소리 귀여운 친구들. 즐거웠었어 내가 작던 그때가.

조그만 일에도 내눈엔 눈물이 흐르던 아련하던 기억인데

뒤돌아보면 너무 빨랐던 시간 파랗게 맑았던 마음들을

찾고 싶은데..

이제라도 내가 가진 시간은 많이 남아있지만

내가  지나온 시절엔 왜이리 후회가 많은지.

네게 다시 돌아가고 싶어,모든것이 처음이고 싶어,

해맑게 웃고 싶어

마음으로 너를 보고싶어,모든것을 사랑하고 싶어

더이상 변하긴 싫지만 머물수가 없어 즐거웠었어 내가 작던 그때가

조그만 일에도 내눈엔 눈물이 흐르던 아련하던 기억인데

뒤돌아보면 너무 빨랐던 시간 파랗게 맑았던 마음들을

찾고 싶은데..

나에겐 꿈이 있어요. 모두를 사랑하지요. 우리와 함께 있어요.

모두를 사랑하세요 .사랑을 주세요..

 

 

4. 교실 이데아

 

됐어(됐어) 이젠 됐어(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족해)이젠 족해(족해)

매일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널 그리곤 덥썩 모두를 먹어 삼킨

이 시커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

좀더 비싼 너로 만들어 주겠어 네 옆에 앉아있는 그애보다 더

하나씩 머리를 밟고 올라서도록 해 좀 더 잘난 네가 될수가 있어

왜 바꾸진 않고 마음을 조이며 젊은날을 헤멜까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을까

됐어(됐어) 이젠 됐어(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족해)이젠 족해(족해)

국민학교에서 중학교로 들어가며 고등학교를 지나 우릴 포장센타로 넘겨

겉보기 좋은 널 만들기위해 우릴 대학이란 포장지로 멋지게 싸버리지

이젠 생각해봐 대학! 본 얼굴은 가린 채 근엄한 척 할 시대가

지나버린건 좀더 솔직해봐 넌 알수 있어

좀더 비싼 너로 만들어 주겠어 네 옆에 앉아있는 그애보다 더

하나씩 머리를 밟고 올라서도록 해 좀 더 잘난 네가 될수가 있어

왜 바꾸진 않고 마음을 조이며 젊은날을 헤멜까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을까

왜 바꾸진 않고 마음을 조이며 젊은날을 헤멜까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을까

됐어(됐어)이젠 됐어(됐어)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

 

5. 내 맘이야

 

그런데 지금 나는 TV를 껐어 급해서 화장실로 달려갔었어

한숨을 크게 쉬면 날이 밝아와 치마를 둘러입고 나가볼꺼야

말하지도 마~~당장 끊어!(끊어) 난 신문을 오래 보면 눈이 뒤로 돌아가

내가 이루려던 꿈에 니가 깔리진 마 날 행복하게 만들거라면

그러면 난 마당에 나가 잡초나 뽑아야지 예~~말시키지 마~

집에서 놀고 먹어라! 내 머릴 잡고 흔들지 마라!

날 두고 밥먹지 마라! 자꾸 나를 잡고 웃기지 마라~

밥! 항아리를 보고 있었어 밥! 불고기가 먹고 싶은데

밥! 또 그렇다면 냄새가 배겨 밥! 또 누군가가 놀려댈꺼야

밥이나 말아서 TV를 꿰뚫어 봐라! 잠 잘땐 깨우지 마라!

라해로 꾸꺼 은말이! 자꾸 나를 자꾸 웃기지 마라~ 말하지도 마~

집에서 놀고 먹어라! 내 머릴 잡고 흔들지 마라! 날 두고 밥먹지 마라!

자꾸 나를 자꾸 웃기지 마라! 이렇게 다 내맘이야!

 

 

6. 제킬박사와 하이드

 

 내 마음을 철저하게 속이고 살아온 내 인생엔

가슴깊이 존재했던 불만이 있어

너무나도 달랐었던 두 맘을 갈라놓기 위해서

어렵지만 난 과감하게 선택했었네

언제까지라도 자신을 속이고 살아야 하는데 끝없는 내 마음의 갈증은

저주받은 이인류가 풀지못할 숙제인가

난 언제라도 꿈틀거릴 내 본성이 두려웠어

그대가 내 생각과 같다면 그대자신을 지켜주고

오그라든 내몸을 본다면 그대가 깨달을수 있다면 ..

매번 내 혼을 팔아버렸어 다시 난 고약하게 변했어

캄캄한 밤에 나는 누군가에게 길을 묻다가... 내리쳤어,

그 안개속을 난 뛰고있어,날 망쳤어(날 망쳤어)

내가 먹던 약은 이제 내말을 듣질 않게 됐었네

저주받은 내 선택에 끝이 보였어

이 세상은 나를 이제 붙잡아 가두려하고 있어

살인자로 목 매달린 내가 보였지

언제까지라도 자신을 속이고 살아야 하는데 끝없는 내 마음의 갈증은

저주받은 이인류가 풀지못할 숙제인가

왜 생에 대한 이욕망은 간절하게 남아있나

그대가 내 생각과 같다면 그대자신을 지켜주고 오그라든 내몸을 본다면

그대가 깨달을수 있다면..

 

7. 영원 (永遠)

 

내가 멀리있다 느껴져도 그대여 슬퍼하지 마세요

나의 그리움이 항상 너를 지켜요.날마다

함께 했었던 그 시간들이 내 눈앞엔 아른거리지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서 미련없이 나는 이 세계를 떠나요

그댈 이젠 다시 볼순 없겠지만 내겐 가장 소중했던 널

(가만히) 기다릴께..

오늘도 나의 무덤옆에서 그냥 그렇게 앉아있네요

내 생전에 쓰던 일기장을 꼭 쥐고 앉아서

자,두눈을 감고 날 느껴봐요. 두 손을 내밀어 날 안아요

이 세상이 나를 외면해도 그대가 있음에 난 잠시 머물수 있어요

그댈 이젠 다시 볼순 없겠지만 따스히 널 안아주던

날 기억해요(기억해요)  

 

 

8. 발해를 꿈꾸며 (INSTRUMENTAL)

 

9.  널 지우려해

 

우연히 길을걷다 음...마주친 그 모습에 너무 놀랬어

작고 귀엽고 깨물어 주고 싶던 그녀의 모습 너무 닮았어

(널 잊었다고 생각했었어)

너를 본건지 넌 어디 있는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을 하는지

쓸데없는 걱정으로 한숨만 짓네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 해

두번다시 너를 떠올리진않아 가슴아픈 일이지만

네생각엔 눈물짓진 않을거야 내 마음을 찾고 싶었어

생각하면 마음만 아픈데 아직까지 널 잊지 못하나

짓궂었던 너의 목소리가 내 귓가에서 들릴것 같아

슬픈 일들도 좋은 추억도 이 눈물과 함께 담아 날려버리고

이젠 나도 나를 찾아 떠나가겠어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 해

두번다시 너를 떠올리진않아 가슴아픈 일이지만

네생각엔 눈물짓진 않을거야 내 마음을 찾고 싶었어

내가 너를 처음본 곳 마지막 한번 가보고 싶었어

비가 오는 이 밤길을 정신없이 그냥 걷고 있네

한도없이 걷다보면 너를 잊을수 있을것 같아

(얼마나 더 가야하는가)

언제나...언제나(너를 지울수 있나) 소리쳐(너를 부르고 있어)...

큰 소리쳐(너를 부르고 있어) 워...